2007년 10월 06일
삼청동 그리고 김상경
좋아하는 삼청동
좋아하는 김상경
이런 조합은 너무 훌륭하잖아요.
삼청동 장난감박물관을 지나 쿡앤하임앞의 높고 좁은 길을 지날 즈음..
바로 10M 앞에서 그가 우리쪽을 향해 걸어오고 있다니...
흰셔츠, 면팬츠, 스포티한 고글형 선글라스, 밝은 얼굴
흔히들 말하는 후광이나 오로라는 없었지만
실망이라고 말했지만
아저씨같은 몸매를 탓했지만
사실 되게 좋았더랬어요. +_+
언젠가 부터 좋아하기 시작해서
당신의 연기, 사람됨이 좋아서, 누군가에겐 이상형에 가깝다고도 말했던 배우
김.상.경
특히나 삼청동에서 당신과 마주친 건 행운인거죠?
그런거죠?
# by | 2007/10/06 02:33 | 영겁과 찰나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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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삼청동 서울서 둘째로 잘하는 집에서 팥죽먹고 있는데 김동률 일행이 들어와 앉더라구요. 너무 신났는데 좋아하는 티 감추느라 혼났어요 >_<